Connect with us

국산차/현대자동차

쏘나타 N 최고출력 290 마력의 N 라인 출시예정

쏘나타 N 최고출력 290 마력의 N 라인 출시예정

쏘나타 N 최고출력 290 마력의 N 라인 출시예정

쏘나타 N 라인은 확정 그러나

쏘나타의 고출력 모델인 쏘나타 N 라인에 대한 몇가지 소식이 들려왔다. 일단 최고출력 290 마력대의 엔진과 몇몇 실내외 옵션에서 일반형 모델과 차이를 두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 버전인 쏘나타 N은 현재로서는 나올 가능성이 극히 적어졌다. 300마력대 이상의 출력에 전륜구동 기반 전자식 4륜 고성능 세단의 탄생을 기대했지만 아쉬운대로 쏘나타 N 라인으로 만족해야 할듯 하다.

현대 N 과 N 라인의 차이

현대자동차 고성능 N은 모터스포츠 세계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스릴과 감성적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N 모델들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레이스 트랙에서 느낄 수 있는 드라이빙 본연의 재미를 일상에서도 전달할 것입니다. - 알버트 비어만, 현대 프로토타입 고성능 차량 담당 사장.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에게 부여되는 N은 BMW의 M과 비슷하다. M3, M4, M5 등 BMW의 고성능 모델에게 붙여진 M은 말그대로 BMW의 해당 세그먼트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을 의미하며 외부 스타일 및 브레이크나 서스펜션등의 튠업 파츠가 추가되어 일반 모델 보다 스타일과 약간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M 패키지 모델들로 나뉘어져 있다.

현대의 N 역시 이와 비슷한 구성이다. 현재 판매중인 모델 중 N이 들어간 모델은 벨로스터 N과 i30 N 라인 두 가지로 이중 벨로스터 N 은 최고출력 275 마력에 수동변속기가 들어간 스파르탄한 고성능 모델이며 i30 N 라인은 조금 더 강한 출력의 1.6 T GDi 엔진과 N 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디퓨져와 머플러 팁, 전용 18인치 휠 타이어등 조금더 스타일나는 부품들이 들어가 있다.

쏘나타 N 라인과 일반 모델의 차이

쏘나타 N 라인에도 일단 N이 붙기 때문에 파워트레인에서 부터 일반 모델들과 차이가 난다. 현재 알려진바에 의하면 쏘나타 N 라인의 엔진은 4기통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고 한다.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발표한 신형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에 터보차저가 추가된 사양이다. 변속기는 고출력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습식 듀얼클러치가 적용된다.

이 조합으로 최고출력 290 마력, 최대토크 42.7 kgf.m를 발휘한다고 하는데 제로백을 예상해 보면 G70 2.0 T 제로백(최고출력 255 마력, 최대토크 36.0kgf.m)이 대략 7초 초반이니 무게등을 감안했을때 대략 6초 초, 중반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퍼포먼스 모델인것을 감안한다면 출력에 대한 아쉬움은 나오지 않을듯 하다.

기대했던 4륜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쏘나타에 대한 부분이기고 아직 아직 신형K5도 마찬가지인지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할듯. 대신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추가되어 코너링 시에 더 민첩한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겠다.

외관에서는 현재 공개된 사진을 보면 그릴에 붙어있는 N Line 배지가 눈에 띄며 새로운 형상의 범퍼 그리고 사이드미러, 범퍼, 그릴이 모두 블랙 계통으로 도색이 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다. 후면부에는 범퍼 양 측면에 머플러를 노출시켰는데 듀얼인지 모양인지는 확인 되지 않았고 디퓨저가 추가 된것으로 보인다. 위장막 차량에 달린 타이어가 콘티넨탈의 프리미엄 컨택 6로 고성능 컴포트 지향 타이어인데 정식 모델에도 달려 나올지는 미지수.

실내는 스티어링휠에 N Line 배지를 달았고 여기저기에 붉은색 스티치가 들어가 멋을 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세미 버킷 타입의 시트로 N 로고도 박혀있고 재질도 알칸타라가 적용된듯 하다. 일반 모델 오너들이 가장 탐낼만해 보인다.

쏘나타 N 라인 출시계획

예정대로라면 쏘나타 N 라인은 2020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비록 기대했던 N은 아니더라도 290 마력 정도면 쏘나타 고출력 모델에 대한 갈증은 어느정도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출력 부분은 어느정도 수준을 보여왔던 현대차였는데 이번 쏘나타 N 라인에서는 이 모델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가성비가 아니라 주행 성능에 더 집중하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완성도 있는 핸들링과 하체 셋팅 그리고 신뢰도 있는 브레이크 시스템 까지 좀 어디하나 아쉬운것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More in Other Posts
x

COUNTER

Total : 401,832

Yesterday : 1,452 | Today :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