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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현대자동차

현대 코나 전기차 주행거리부터 충전방법 까지 코나 일렉트릭 알아보기

현대 코나 전기차 주행거리부터 충전방법 까지 코나 일렉트릭 알아보기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 현대 코나

아직 전기차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산 및 수입 메이커들도 저마다 최고라 자부하며 새로운 전기차 모델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전기차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판매량에서도 선두에 있는 업체는 단연 테슬라지만 기존 자동차 브랜드들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현실적인 가격과 함께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던 노하우까지 더해져 조악스러운 품질과 너무나 진보적인 모습의 테슬라 모델에 거부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을만한 모델들을 내놓고 있는 중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 코나가 전기차 모델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중이다. 2019년 10월 기준으로 1,000 대가 넘게 판매 되었는데 왠만한 인기 차종에 준하는 수준이다. 과연 무엇 때문인지 현대 코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인기 요인을 찾아 봤다.

코나 일렉트릭 가격

전기차 세제혜택 후 금액

트림 가격
모던 4,650 만원~
프리미엄 4,850 만원~

220V 휴대용 충전케이블과 완속 충전용 케이블이 들어간 충전 어시스트 패키지(49 만원), 겨울철 배터리 충전시 도움이 되는 윈터 패키지(118 만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HDA가 들어간 스마트 센스 패키지(64 만원)은 거의 필수 옵션들이다. 이들 옵션을 포함한 코나 일렉트릭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세제 혜택 후 5,081 만원이 되는데 여기에 정부 보조금 900 만원과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서울 기준 450 만원 부터 최대 1,000 만원 )을 빼면 3,181 ~ 3,731 만원이 된다. 딱 쏘나타 중간 트림 가격이다.

차를 구입할때는 개인마다 다양한 기준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가격이다. 전기차의 기본 가격이 대부분 비싼 편이지만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현실적인 수준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어 접근성이 대폭 올라가게 된다.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주행거리 및 충전 비용

코나는 장거리용과 단거리용 두 가지 모델을 판매중이다. 장거리용 모델은 150 kW 급 모터와 64 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며 라이트 패키지 단거리 모델은 100 kW급 모터와 39.2 kW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가면서 가격이 344만원 저렴하다.

배터리가 완충되었을때 장거리용은 약 406 km 주행이 가능하며 단거리용은 254 km 주행이 가능하다. 판매의 대부분인 장거리 모델 기준으로 한 번 충전없이 서울에서 부산 근처까지는 갈 수 있는데 굳이 장거리가 아니더라도 한 번만 충전해 놓으면 제법 오래 타고 다닐 수 있어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은편이다. 참고로 테슬라의 모댈3의 경우 1회 완충시 446 km 까지 주행이 가능한데 가격 차이를 감안해도 코나의 경쟁력이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5.6km/kWh(라이트 모델 5.8km/kWh)를 기록한다.

연비 보다는 전기차를 운용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연료비다. 한국전기차충전시비스(KEVCS) 기준 50kWh 고속 충전기 요금은 173.8원/kWh로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풀 충전시 약 1만 1,123원이 들어간다. 만원 넣고 400 km이상 탄다는 이야기인데 코나 디젤 모델을 기준으로 연료비가 대략 1/3 수준이다.

코나 일렉트릭 충전 방식 및 충전시간

코나 일렉트릭 모델은 국내 표준 규격인 DC 콤보 방식을 사용한다. 완전 방전 상태에서 7 kWh 완속충전기로 충전한다면 약 10간이 소요되며 가정용 2 ~ 3 kWh 충전기로는 약 33 시간이 걸린다. 급속 충전의 경우 50 kWh 출력으로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100 kWh 출력에서는 약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코나 일렉트릭 장점

차 자체적으로도 코나 일렉트릭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차체 강성과 서스펜션 셋팅 및 핸들링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전기차에서 가장 무거운 부품인 배터리가 차량 플로어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무게 중심이 낮아 고속 주행시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대신 엔진이 들어간 코나 대비 2열 머리 공간은 961mm에서 957mm로, 무릎공간은 880mm에서 848mm로 줄어들어 실내 공간에서 다소 손해를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옵션으로 들어가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선택하면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과 HDA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1세대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만족도가 높은 기능이다. 특히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를 확 낮출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장거리 모델에 들어가는 64 kWh 모터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3 Kg.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7.6초 정도를 마크한다. 직빨로도 왠만한 중형 세단급 보다 빠른 성능이다. 최고속도는 170 km 정도에서 힘은 충분히 남아도 리밋이 걸린다. 현대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은 힘을 조금 더 키우고 최고속도도 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

매력적인 현대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집밥만 편하게 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코나 일렉트릭의 매력은 상당하다. 소형차 크기라 운전석을 제외한 실내 공간이 여유롭지는 않지만 1인이나 2인 정도의 승차 환경은 무난한 수준이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이며 연료비 부담이 낮은면서도 달리기는 제법 수준급 실력을 갖추고 있는등 전기차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던 소비자라도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요소가 많은 코나 일렉트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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