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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현대자동차

현대 코나 가격 및 옵션 구성 코나 하이브리드 포함

현대 코나 가격 및 옵션 구성 코나 하이브리드 포함

현대 코나 소형 SUV의 선봉

현대차 SUV 라인업중 소형 부문을 맞고 있는 코나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세계 소형 SUV 시장을 위해 개발된 만큼 디자인, 성능, 상품 구성등에 많은 신경을 쓴 코나이다. 특히 가솔린과 디젤 말고도 코나 하이브리드는 물론 100%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개발단계에서 부터 확장성을 염두해두고 만들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준수한 코나 판매량

국내시장 기준으로도 지난 10월 기준 판매된 코나 판매량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까지 합쳐 총 4,421 대가 판매되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2,741 대)이 가장 많은 판매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 (671 대) 보다도 많은 1,009대가 팔린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량이 눈에 띈다. 국산 전기차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셈.

이부문 1위자리에 오른 기아 셀토스와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강력한 라이벌이였던 쌍용의 티볼리(2,149 대)는 일단 확실하게 제친 코나라고 할 수 있겠다.

코나 가격 및 추천 옵션 구성

코나 1.6 가솔린 모델 가격

트림 가격
스마트 1,914 만원~
모던 초이스 2,102 만원~
프리미엄 2,246 만원~


최근의 현대차 가격표를 보면 적어도 안전사양을 가지고 옵션질을 하지 않고 있다. 코나 가격을 보면 왠만한 안전 사양 및 에어백은 전 트림 기본 적용이고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는 현대 스마트 센스 1(64 만원)은 전 트림에서 선택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요런건 칭찬해줄만 하다.

소형 SUV인 만큼 가성비쪽에 무게를 둔다면 스마트 트림에 하이패스 (25 만원), 멀티미디어 라이트(49 만원), 벨류1(49 만원), 현대스마트센스 1(64 만원) 정도의 구성이 가장 합리적이다. 안전사양은 모두 갖추고 있고 가장 자주 사용할 내비와 하이패스를 포함하고 있다. 벨류1은 빼도 괜찮지 싶은데 그래도 최신 모델인데 키를 꼽고 돌리는건 넘나 아날로그적인것이라...

코나 디젤 가격

위 코나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엔진 기준이며 최대출력 136 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는 1.6리터급 디젤 엔진을 선택하게 되면 191 만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 복합연비는 2륜 모델 17인치 휠, 타이어 기준 리터당 17.3km로 연비 이슈에 대해서 민감하다면 선택할 만하다.

코나 하이브리드 가격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후 금액

트림 가격
스마트 스페셜 2,270 만원~
모던 스페셜 2,450 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611 만원~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대출력 105 마력, 최대토크 15kg.m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32kW급 모터가 결합하여 합산 출력 141마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9.3 km 로 조용한 승차감과 연비를 함께 고려한다면 선택할 만 하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계통의 구동모터, HPCU, 고전압 배터리등의 주요 부품에 대해서는 10년 20만km 무상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 가격

전기차 세제혜택 후 금액

트림 가격
모던 4,650 만원~
프리미엄 4,850 만원~


가격도 그렇고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반 코나 모델을 고려하는 분들에게는 의미없는 내용이 되겠지만 일단 같은 코나라서 100%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가격도 살펴보았다.

기본 가격은 그랜저를 훌쩍 넘어가는 수준인데 세금 혜택을 받아도 상당히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 당시에 사전계약 3주 만에 1만8000건이 접수되었고 지금은 주문도 받지 않고있을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운행거리가 짧다면 344 만원이 저렴한 라이트 모델을 선택할 수 있지만 계약자의 95%는 일반 모델을 선택한다고 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출력 204 ps로(라이트 모델 136 ps)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06 km(라이트 모델 254 km)로 64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된다(라이트 모델 39.2kWh).

매력넘치는 소형 SUV 코나

개인적으로 현대 SUV 라인중 가장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코나다.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의 전면부를 시작으로 전체적인 균형감 또한 잘 잡혀있으며 후면부 마무리 디자인 까지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특히 코나를 주로 선택할 사회 초년생 및 젊은 층의 취향에 잘 맞는다.

차체는 작지만 실내공간은 부족하지 않으며 360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2열 폴딩까지 고려해보면 역시 활용성이 뛰어나다.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두 충분한 출력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연비 또한 둘 다 합리적인 수준이다. 수준급의 차체강성과 서스펜션 셋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운전재미도 상당히 우수한 편인 코나다.

친환경 모델로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인기 폭발중인 코나 일렉트릭까지 소비자의 운행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코나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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