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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르노삼성자동차

XM3 연비 공개 1.6 및 1.3 터보 가솔린 엔진 확정

XM3 연비 공개 1.6 및 1.3 터보 가솔린 엔진 확정

XM3 엔진 무난한 자연흡기냐 출력의 터보냐

XM3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 중이다. 이미 공개된 가격표가 각 커뮤니티에 돌면서 생각보다 르노삼성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에 반가워 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부 디자인과 옵션에 대한 사항들도 알려지면서 XM3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디자인과 구성 그리고 가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면 이제 남은 중요한 부분은 정확한 엔진별 연비와 출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XM3의 성공은 더욱 명확해 질텐데 이 부분까지 모두 공개되면서 이제 시장에 나올 준비를 모두 끝마친 XM3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대적인 공개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이에 상관없이 벌써 부터 끓어 오르고 있다.

XM3 연비 1.6 자연흡기 / 1.3 터보

XM3는 가솔린 엔진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으로 기본형 모델에는 QM3에도 적용되었던 1.6 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사용된다. 공차 중량 1,300 kg, 16인치 휠,타이어 적용 기준 복합연비는 리터당 13.4 km 수준이다. 참고로 이 엔진은 최고출력 123 PS / 6,400 rpm, 최대토크 15.8 kg.m / 4,000 rpm을 발휘한다. 다소 부족해 보이는 출력이지만 크게 모자란 수준은 아니다.

조금 더 강한 출력을 발휘할 XM3 1.3 터보는 최대출력 152 PS / 5,500 rpm, 최대토크 26.0 kg.m / 2,250 rpm을 발휘 한다. 17인치 휠, 타이어 탑재시 복합연비는 리터당 13.7 km, 18인치 사용시에는 13.2 km를 기록한다. 벤츠 A 클래스 하위트림에도 적용되는 파워트레인 답게 출력과 연비 모두 매력적인 수준이다. 공차 중량은 1,330 ~ 1,345 kg 정도.

XM3 두 엔진 중 판매량은 압도적으로 1.3 터보가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굳이 높은 출력이 필요 없거나 잔고장 걱정 없이 오래 타고 싶은 소비자들이라면 이미 충분히 검증이 끝난 XM3 1.6 자연흡기 엔진도 괜찮은 선택이다. 특히 가격 부분에서 이득이 있기 때문에 차액 만큼 고급 옵션을 추가하는것도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 그리고 XM3

3월 부터는 괜찮은 소형 SUV들간의 피터지는 경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구성과 가격등 종합적인 요소만 보면 XM3가 가장 괜찮지 않나 싶지만 판단은 차를 모두 타 봐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 선호하는 부분이 소비자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누가 이 시장을 제패할지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이미 많은 판매량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넓혀 놓은 셀토스의 경쟁력이 가장 높은 가운데 우수한 기본기와 단단해 보이는 디자인을 갖춘 트레일블레이저도 매력이 분명하다. 경쟁 모델중 직접 몰아본 유일한 차인데 생각보다 실내 공간이나 트렁크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괜찮았으며 RS 트림의 가속력도 시내 주행에서는 부족함 없는 수준을 보여줬었다.

경쟁 모델 중 가장 크면서 독창적인 쿠페형 디자인을 하고 있는 XM3는 가격과 옵션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소형 SUV를 구입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선택이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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