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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사진 공개 그리고 싼타페 페이스 리프트 소식까지

신형 쏘렌토 사진 공개 그리고 싼타페 페이스 리프트 소식까지

신형 쏘렌토 사진 위장막 없이 공개

기아의 중형급 SUV 쏘렌토의 새로운 모델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보통 이렇게 위장막이 없는 사진이 공개되고 나면 2주일 안에 실제 모델의 모습을 공개하곤 하니깐 이제 신형 쏘렌토가 출시하기 까지 한 달 정도 남은듯 보인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위장막에 가려진 모습으로만 공개되었던 신형 쏘렌토였는데 이번 사진에서는 전면부와 그릴, 앞좌석, 후면부까지 꽤 많은 부분의 위장막을 벗긴채 사진에 찍혔기 때문에 대략적인 쏘렌토의 모습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을 정도다.

신형 쏘렌토 강렬한 전면, 심심한 후면

신형 K5도 그랬지만 이번에 공개된 신형 쏘렌토의 전면부는 그간 돌아다니던 예상도 보다도 훨씬 과격하고 실험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특히나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독특한 패턴의 대형 그릴은 쏘렌토의 디자인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사진상으로는 나빠보이진 않는다. 여기에 볼륨감 있게 디자인 된 전면 범퍼와 더불어 크롬으로 보이는 장식과 헤드라이트 까지 개성과 존재감 만큼은 정말 확실해 보이는 쏘렌토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에 공개된 것과 큰 차이가 없다. 3 스포크 휠과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 로터리 방식의 변속기와 터레인 변환 스위치, 컵홀더와 무선 충전 장치도 보인다. 다른 부분들 보다 일단 독특한 형상의 공조장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전반적으로는 부정적인 견해들이 많은데 한쪽에서는 텔루라이드에서 잘 해놓은 디자인을 계승하는것이 더 낫지 않느냐라는 목소리도 있다. 일정 부분 동의할 수 있지만 그래도 쏘렌토 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쪽이 조금 더 괜찮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후면부 디자인에서는 전면부의 강렬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심심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면 범퍼 부분에 아직 위장막이 제거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보이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K5, K7, 모하비에서 보여 줬던 가로로 긴 형태의 램프가 아닌 세로로 두개씩 달려있는 리어램프가 큰 덩치에 비해 옹졸해 보이는 느낌을 줘서 그렇지 싶다. 일단 위장막이 아직 남아있으니 평가는 보류하는걸로.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 중

그리고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흥미로운 뉴스가 들려왔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번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싼타페 신형이 플랫폼에 대한 변경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차의 3세대 플랫폼은 8세대 쏘나타인 DN8 부터 적용된것으로 무게중심을 낮춘 저상화 설계를 베이스로 개발되어 차량의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특히 이번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대비 크기를 대폭 늘린 본격 7인승 모델로 나올 예정라고 한다. 지금도 3열 시트를 제공하는 싼타페지만 실제로 승객이 편안하게 타기에는 어려운 수준이다. 그나마 3열 공간에 사람이 사람답게 앉으려면 펠리세이드 정도의 공간은 나와줘야 한다. 즉 이번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현행 보다 전장 및 휠베이스가 대폭 늘어날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팰리세이드의 예상치 못했던 인기와 더불어 현대차의 주력 시장인 북미지역 또한 3열을 활용한 7인승 SUV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단 차가 위장막 상태로도 나와 봐야지 알 수 있겠지만 조만간 출시될 신형 쏘렌토 역시 크기가 더 커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겠다.

싼타페 파워트레인의 변화

현재 싼타페는 2.0 디젤, 2.2 디젤, 2.0 가솔린 터보 세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는데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디젤 1종, 가솔린 3종, 하이브리드, PHEV(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되는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수소전기차 버전도 개발중이라고 한다.

주력 모델은 여전히 2.0 디젤이 될 공산이 크지만 가솔린 엔진을 무려 세가지나 배치했다는것이 흥미롭다. 예상컨데 쏘나타에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와 그랜저에 쓰이는 2.5 가솔린 엔진 그리고 향후 출시될 쏘나타 N 라인에 적용될 2.5 가솔린 터보 엔진 정도가 들어가지 않을까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새로운 엔진과 모터가 적용될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예상이 전혀 되지 않는다. PHEV 역시 마찬가지.

완벽하게 새로워진 쏘렌토 그리고 싼타페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신형 쏘렌토는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 부분까지 기존과는 전혀 다른 모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상대적으로 아직 부족한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정보는 일단 신형 쏘렌토가 나와봐야 조금 더 명확해질것 같다. 신형 쏘렌토와 싼타페가 더 커진 크기로 7인승 영역까지 커버 할 수 있게 된다면 아직도 대기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리는 팰리세이드의 수요를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차가 나와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국내 자동차 판매량 탑 5안에 들어가는 모델인 쏘렌토와 싼타페인 만큼 새로운 모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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