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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시승기 추천 가격과 옵션 구성

K7 프리미어 시승기 추천 가격과 옵션 구성

K7 프리미어 판매량

K7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가 지난 6월에 출시 된 후 고급 세단 시장의 절대 강자인 그랜져의 판매량을 제치고 원탑 자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2016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되었고 나름 괜찮은 판매량을 보여줬지만 그랜져의 자리를 위협하지는 못했는데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의 경우 디자인과 성능 모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2019년 8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K7 프리미어가 6,204 대가 팔린 반면에 그랜져 IG가 4,361 대에 그쳤다. 물론 두어달 후 그랜져 IG 페이스 리프트가 출시된다면 바로 역전될것이다라는게 학계의 정설.

여담이지만 기아자동차는 현행 K7 프리미어가 잘 팔려서 좋지만 기존에 만들어 놓은 상대적 구형 K7 재고들을 털어내기가 쉽지않다고 한다. 15%씩 현금 할인을 해주고는 있다는데 30% 정도면 모를까 나같아도 무조건 신형을 사겠다.

볼만한 K7 프리미어 시승기

https://youtu.be/_INlJ40jr3E

https://youtu.be/ZitVG81k9k4

https://youtu.be/lqQS8g08zPc

문짝 장진택 기자님의 K7 프리미어 디자인 이야기

https://youtu.be/DJnvZoUvi0c

K7 시승기들에서 나온 특징들

만족스러운 디자인

일단 이번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K7 프리미어는 실내외에서 풀체인지에 버금갈 정도의 변화를 주었다. 외관 디자인은 개인 메불메 영역이라 여러가지 평가가 있겠지만 지난 모델 대비 더 세련되지고 눈에 띄는 모습이라는것이 중론이다.

실내 디자인에서도 개인적으로 그랜져 보다 K7에게 조금 더 점수를 줬었는데 이번 K7 프리미어에서는 더 좋아져서 격차를 벌렸다. 실차에 처음 딱 앉았을때의 느낌이 그랜져는 그냥 넓직하네, 깔끔하네 정도의 인상만 줬지만 바뀌기 전의 K7은 분명히 차이는 있지만 수입차들의 고급진 느낌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K7 프리미어에서는 그 느낌이 더욱 짙어져서 흉내내기를 조금은 넘어서 요정도면 돈 값은 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생각된다.

편의장비와 옵션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국산차들은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들 대비 기본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옵션이 좋고 유지 관리가 편하다라는 점이 절대 장점이였지만 최근의 국산차들을 보면 기본기에서의 격차를 확연하게 줄여가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에게 욕먹고 해외 시장에서는 무시당하면서 꾸역꾸역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고 노하우가 쌓이면서 아직 분명한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준의 발전을 이뤘고 몇몇 모델에서는 벳지 때고 붙여 보면 대등 혹은 우위를 점하는 모델도 있기도 하다.

여기에 원래 잘해왔던 공간과 옵션이 더해지다 보니 경쟁력이 더욱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안전사양인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량 / 보행자),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에어백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운전석 무릎, 전복감지 사이드 & 커튼), VSM (차세대 ESC),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 (TPMS), 후방 충격저감 시트 시스템, 앞좌석/뒷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등을 기본사양으로 채용했고 유료 옵션이지만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표시해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차선 및 앞차를 인식해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터널 및 비청정 예상지역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시스템을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능이 들어간다.

특히 장거리 운행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는 완소 옵션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옵션 역시 국산차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는 편의장비 중 하나이다. 물론 그만큼 돈은 내야 한다.

K7 프리미어 가격

K7 프리미어는 기존 최상급 모델이였던 가솔린 3.3 모델을 단종시키고 2.5 GDI, 3.0GDI, 3.0LPI, 2.2디젤, 2.4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중에 있다.

엔진타입 트림명 금액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 만원~
2.5 가솔린 노블레스 3,367 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 만원~
3.0 가솔린 시그니처 3,799 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 만원~
2.2 디젤 노블레스 3,760 만원~
3.0 LPi(일반) 프레스티지 3,094 만원~
3.0 LPi(일반) 노블레스 3,586 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 만원~
2.4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3,799 만원~
2.4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4,015 만원~

고급세단의 성능을 충분히 느껴보고 싶다면 3.0 가솔린 모델을 추천하겠지만 가성비로 접근한다면 2.5 가솔린 모델에 조금 더 점수를 줄 수 있겠다. 특히 쏘나타나 K5 상위 트림을 고려중이였던 소비자라면 K7 2.5 모델도 고려해볼만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선택이 더 힘들어 질 수 있을텐데 세금과 유류비가 크리티컬한 문제가 아니라면 K7 쪽을 추천한다. 옵션을 높인다 한들 차량의 급 차이를 극복하지는 못한다. 차량 운행이 잦아 연비가 최우선으로 고려된다면 디젤 보다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천.

단 2.5 모델의 경우 시동이 지연되거나 주행중 엔진 출력이 저하돼 울컥거리거나 심하면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출시되자마자 리콜이 있었다. 신형 엔진이라 아직 검증이 덜 끝났다는점은 구매시 꼭 참고해야할 부분. 왜 이 검증을 소비자들이 돈을 내가면서 해줘야 하는지 묻고싶다 이 개ㅆ....

K7 프리미어 옵션

선택품목 주요품목 금액
컴포트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후진연동 자동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전동식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동승석 전동식 높이 조절장치,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88 만원
HUD팩 헤드업 디스플레이, 빌트인 캠, 오토 디포그 123~128 만원
스타일 245/40R19 미쉐린 타이어 & 크롬 스퍼터링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 (12.3인치 TFT LCD)
인테리어 무드램프,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123 만원
스타일 라이트 슈퍼비전 클러스터, 인테리어 무드램프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83 만원
모니터링팩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113 만원
드라이브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59~79 만원

K7 프리미어는 그랜져 대비 옵션질이 더 심한편인데 현행 그랜져가 가지고 있는 조향연동 라이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나파가죽 시트 적용시 추가되는 뒷좌석 스웨이드 목베개가 빠져있다는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3.0 모델에서만 달려나오는 R-MDPS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와 전자식 기어봉이 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등 그랜져 대비 옵션질이 더 심한 편으로 나중에 나올 그랜져IG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더 확연히 비교가 될것으로 보인다.

K7 프리미어 옵션 선택 추천

현재 계약을 진행중인 소비자들은 K7 프리미어 옵션중 모니터링팩, HUD 팩 선택 비중이 절반 정도,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 선택은 70%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에 컴포트 옵션도 꼭 포함 하실것을 권해드린다. 뭐든지 풀옵이 진리이지만 큰 휠과 타이어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예산이 빠듯한 경우도 있으니 스타일 관련 옵션은 빼도 괜찮을듯 하다.

편안하고 고급진 국산 세단

4천만원 정도의 예산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고급세단 시장은 그랜져IG 와 K7 프리미어가 양분하고 있다. 수입차로 넘어가기에는 애매한 가격이고 어찌어찌 맞춘다 하더라도 공간과 옵션에서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국산차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일본차가 대안이 될 수 있겠지만 새로 바뀐 번호판 달고 있는 일본산 차가 이시국에 어떤 취급을 당할지 생각해본다면 리스트에서 제외하는것이 현명할것 같다.

조용하면서 공간도 넓고 고급지면서 밟으면 스트레스 없이 달리는 편안하고 고급진 세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차로 현재로써는 K7 프리미어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번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만큼 선공개된 디자인들이 살짝 애매하긴 하지만 향후 출시될 그랜져 IG 페이스 리프트 모델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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