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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현대자동차

코나 가솔린 빠릿빠릿한 주행성능이 장점인 소형 SUV

코나 가솔린 빠릿빠릿한 주행성능이 장점인 소형 SUV

소형 SUV 무한경쟁의 시대

조만간 르노삼성에서 XM3가 출시되면 국산 모든 브랜드가 소형 SUV를 시장에 내놓고 말 그대로 무한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과거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와 K3, SM3, 크루즈가 이 부문에서 한창 경쟁을 펼쳤는데 최근의 흐름은 세단은 중형급이나 대형급에 수요가 몰리고 있고 준중형 세단 시장의 수요는 소형 SUV가 흡수하고 있는 모양새다.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주요 소비자다 보니까 조금더 실용적이면서 활용성이 높고 운전이 편한 SUV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것이다. 세단 보다 가격대는 높지만 그만큼 공간에서 이득을 보기 때문에 현재의 소형 SUV 모델들이 비싸다고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해당 부문 판매 1위는 기아의 셀토스가 공고하게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쌍용의 베리 뉴 티볼리, 르노삼성의 XM3가 도전하고 있는 중이며 현대는 코나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현대 코나 가솔린 1.6 터보의 장점

경쟁 모델들의 장점을 살펴보면 셀토스는 최신의 다양한 옵션을, 트레일블레이저는 우수한 기본기와 공간을, XM3는 미려한 스타일을 꼽을 수 있는데 현대 코나의 경우 재미난 주행성능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 상대적으로 구형으로 분류되는 코나라서 경쟁에 조금 불리한 편이지만 주행성능 만큼은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코나의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에 7단 DCT가 매칭된다. 4륜구동에 18인치 휠, 타이어를 달고 제로백 8초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준수한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많은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코나를 칭찬하고 있는 부분인 서스팬션과 하체 셋팅이 잘되어 있어 현대차 답지 않은 핸들링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은 스포티한 주행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코나의 매력이다. 추가로 코나는 아이들 상황이나 주행중에도 상당히 조용한 편이라서 NVH 성능에서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2륜 17인치 휠, 타이어 기준 복합연비 12.6 km/ℓ 도 무난한 수준이다.

코나 가솔린 가격도 경쟁력

트림 가격
스마트 1,950 만원~
모던 초이스 2,141 만원~
프리미엄 2,288 만원~


셀토스가 가격대를 끌어올리면서 후발주자인 트레일블레이저나 XM3도 셀토스에 맞춰서 가격대를 맞췄다. 코나의 경우 그나마 100만원 정도는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 모델 대비 약간이나마 가격적 부담이 줄어든다. 물론 이런저런 옵션들을 챙기다 보면 상급 모델을 넘볼 수 있게 되니 적절한 선에서 조절하는것이 좋겠다.

코나 가솔린 진정한 경쟁은 3월 부터

XM3가 출시되는 오는 3월이 되면 모든 선수들이 입장을 하게되고 진정한 무한경쟁이 시작된다. 소비자들은 좋은 구성을 갖추고 저마나 개성이 뚜렷한 모델들이 있어 더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굳이 큰 차가 필요 없는 젋은 소비자들에게 생애 첫 차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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